국화의 검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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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"마음은 늘 전장에 있다...... 이미 각오는 되어 있소."
천성의 검을 휘두르는 강직한 검객
캐릭터 소개문
무사 수행을 위해 떠돌아다니는 과묵한 사무라이.
천부적인 검술 능력의 소유자로 그 갸날픈 몸으로는 상상도 못할 매서운 공격을 퍼부으며 앞을 가로막는 적을 베어 버린다.
이 때문에 종종 남자로 오해받지만 굳이 해명하려 하지 않는다.
매우 고지식하고 진지한 데다 앞뒤를 헤아리지 않고 행동하는 탓에 가끔 태연한 얼굴로 엄청난 사고를 치고는 한다.
캐릭터 프로필
어나더 에덴 ~시공을 넘는 고양이~에서 등장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. 아카네의 이시층 캐릭터로, 몽견관에서 크로노스 스톤을 사용하여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.
2. 작중 행적[편집]
2.1. 캐릭터 퀘스트[편집]
- 퀘스트 1 - 아카네, 요마를 베다!
- 퀘스트 2 - 아카네, 괴물을 베다!
- 퀘스트 3 - 아카네, 거울을 베다!
3. 성능[편집]
3.1. 스테이터스[편집]
3.2. 천명, 보드 컴플리트 보너스[편집]
3.3. 어빌리티[편집]
3.4. 스킬[편집]
도 공격 
보현일도류 력 4. 전용 아이템[편집]
5. 장점[편집]
5.1. 노멀 스타일[편집]
5.1.1. 성도각성[편집]
6. 단점[편집]
6.1. 노멀 스타일[편집]
7. 평가[편집]
8. 기타[편집]
- 소개문의 설명대로 남자로 오해받는 일이 많은데, 일러스트만 보면 이해하기 어렵지만 SD가 굉장히 남성적으로 나와 납득할 수 있다. 항상 차고 다니는 큰 태도는 캐릭터 퀘스트에서 뽑히는데, AS 시온의 현현 무기 유홍진수와 닮았다.
- 원본이 어나더 에덴 최악의 바보로 악명 높은 캐릭터라 걱정을 샀는데, 원본보다는 훨씬 진지한 성격이지만 결국 아카네는 아카네인지라 오래 생각하지 않고 일을 저지른다. 사실 지능 면에서 원본보다 나은 게 맞긴 한데, 캐릭터 퀘스트의 표현을 빌리자면 원본이 즉시 칼을 휘두를 만한 상황에서 딱 3초 정도 고민하고 칼을 휘두른다고 하니 사실상 오십보 백보. 다만 진지하게 검술에 매진하고 있는 건 맞는지라 대화의 주제가 노력이나 인생관으로 흘러가면 웬만한 인물도 하기 힘든 팩트폭력을 선사한다.
- 심각하게 멍청해서 위험한 상황을 만들까봐 가르치지 않은 것일 뿐 아카네의 검술 재능은 시온이나 시구레보다 위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. 여기서의 아카네는 오빠를 대신해 공식적으로 보현일도류에 입문한지라 그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 [5]
- 약혼자가 존재하는데, 그게 이시층의 이 녀석이다. 정작 처음 본 인물들은 모두 아카네가 남자인 줄 알고 있어 약혼자가 여자일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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